옐로우 카카오 ID : 모나미프랑스

고흐의 별이빛나는 밤에 앞에서 울컥했습니다.

오르세 별이 빛나는 인상주의
작성자
John
작성일
2016-02-18 11:54
조회
1180
오르세 미술관도 김상은 가이드님과 함께 했습니다.

프랑스의 루이 14세, 15세, 16세, 혁명, 나폴레옹, 나폴레옹 2세, 나폴레옹 3세, 빠리꼬뮌, 그 이후, 1차세계 대전 이전까지
프랑스의 역사와 철학, 정치적 이해관계, 브루주아와 민생들의 삶, 그 가운데 발발한 미술의 사조 등을
쫘아아악 읊어주시는 덕에 정말 많이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김상은 가이드님은 정말 열심히 빠른 속도로 걸어다니셨는데요,
설명을 열심히 3시간동안 달리면서 들으니 그 내용이 얼마나 꽉 차있고, 왜 그리 바쁘고 열정적으로 움직이셨는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고흐의 작품에서는 정말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이루 말할 수 없는 짙은 감동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이드님의 탁월한 설명과 미술에 대한 열정이 저희에게도 전염되는 것 같았습니다.

강력 추천해요.
전체 1

  • 2016-04-06 06:25
    안녕하세요! 요한님!

    제가 후기의 답글이 너무 늦었어서 정말 미안한 마음이에요!
    정말 인상 깊고 아름다왔던 두분이셨어요!
    이제서야 답글 남김에 이해를 바랍니다!

    제가 이제까지 투어를 진행해 오면서 제일 반응이 시원시원하셨고 호응을 잘해 주셨어서 저도 설명을 하면서 엄청 신이 났었고 이야기들이 더 매끄럽고 드라마틱하게 설명이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게도 두분은 정말 순수하셨고 감동과 놀람과 안타까움과 슬픔과 간절함... 예술가들이 느끼고 바랬을 감정들을 정말 잘 공감해 주셨어요!
    저는 예술가들의 입장에서 그들을 중매한다고 생각하기에 요한님 부부처럼 잘 흡수해 주시고 공감해 주시는 모습을 볼때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저의 설명이 조금이라도 감상하는데 즐거움이 되고 후회하지 않을 좋은 인상으로, 알찬 시간이였다면 제게도 제 일에 대해 그보다 더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낄 수 없죠.

    두분 언제든 또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두분의 반응과 감탄과 공감 능력은 저도 절대 잊을 수 없을꺼예요!
    박물관 가이드로 기뻤고 행복했습니다!

    두분 언제까지나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