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 카카오 ID : 모나미프랑스

르브루 2번째 방문, 나폴레옹편을 안들었으면 정말 후회할 뻔 했어요

루브르 나폴레옹을 만나다
작성자
John
작성일
2016-02-18 11:35
조회
2153
제목 그대로입니다.
이날은 김상은가이드님께서 함께해주셨는데요,

르부르를 2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눠놓으신 모나미프랑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르부르 박물관의 정말 조용한 부분들, 사람들이 잘 오지 않는 부분들을 좀 더 속깊이 들여다보면서
정말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르부르박물관에 땅바닥에 앉아서 수업을 듣는 프랑스 초딩들과 중딩들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부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나마 2번의 방문을 결정하고 하나하나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모나미프랑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훌륭한 가이드와 설명에 큰 감동을 느겼습니다. ^^
전체 1

  • 2016-04-06 06:23
    안녕하세요! 요한님!

    제가 후기의 답글이 너무 늦었어서 정말 미안한 마음이에요!
    정말 인상 깊고 아름다왔던 두분이셨어요!
    이제서야 답글 남김에 이해를 바랍니다!

    제가 이제까지 투어를 진행해 오면서 제일 반응이 시원시원하셨고 호응을 잘해 주셨어서 저도 설명을 하면서 엄청 신이 났었고 이야기들이 더 매끄럽고 드라마틱하게 설명이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게도 두분은 정말 순수하셨고 감동과 놀람과 안타까움과 슬픔과 간절함... 예술가들이 느끼고 바랬을 감정들을 정말 잘 공감해 주셨어요!
    저는 예술가들의 입장에서 그들을 중매한다고 생각하기에 요한님 부부처럼 잘 흡수해 주시고 공감해 주시는 모습을 볼때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저의 설명이 조금이라도 감상하는데 즐거움이 되고 후회하지 않을 좋은 인상으로, 알찬 시간이였다면 제게도 제 일에 대해 그보다 더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낄 수 없죠.

    두분 언제든 또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두분의 반응과 감탄과 공감 능력은 저도 절대 잊을 수 없을꺼예요!
    박물관 가이드로 기뻤고 행복했습니다!

    두분 언제까지나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