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 카카오 ID : 모나미프랑스

최민웅 가이드님과 함께한 파리에서의 하루

파리시내+베르사유=1day
일반후기
작성자
김주미
작성일
2019-03-15 23:06
조회
25
 

안녕하세요.

여행에서 돌아온지 며칠되었지만 파리에서의 행복했던 하루를 되새기며 후기를 남깁니다.

저는 부모님과 함께 파리를 방문했습니다. 저는 파리를 방문한 적이 있지만 부모님은 처음이셔서 파리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실 가이드 분을 찾고 있었어요. 그리고 베르사유 궁전도 방문할 계획이었는데 이런 조건으로 검색하다보니 모나미프랑스 투어가 딱이더라구요. 탁월한 선택!

투어는 최민웅 가이드님이 직접 운전해주시는 차량을 타고 진행되었어요.

부모님을 모시고 하는 여행이라 집시가 많다는 몽마르트 언덕은 가지 않으려 했는데 첫 코스가 몽마르트 언덕이라서 좋았어요.

몽마르트 언덕을 오르는 아기자기한 골목들을 보니 투어를 통해서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몽마르트 언덕을 오르는 도중에 가이드님께서 몽마르트와 파리에 대해서 정말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제가 파리지엥이 된 것처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어지는 노트르담 성당에서도 구석구석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작은 질문도 놓치지 않고 성심성의껏 설명해주셔서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유익했습니다.

점심시간에 데려가주신 프렌치 레스토랑도 정말 맛있었어요. 이번 여행에서 저희는 3개 도시를 15일동안 머물렀는데, 저희 부모님은 그 중 가장 맛있었던 곳으로 가이드님이 데려가주신 레스토랑을 꼽으셨답니다.

식사 후 베르사유에 가보니 차량투어 없이 왔더라면 이 넓은 곳을 어떻게 다 보았을까 싶더라구요. 특히 부모님은 오래 걸으면 허리랑 무릎을 아파하셨는데 차량으로 이동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부모님께서 베르사유의 정원에서 보내는 시간을 정말 행복해하셨고, 사람이 거의 빠져나간 베르사유의 궁전도 전세를 낸 것처럼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투어를 마치고 나오니 비가 그치고 무지개가 반짝 나타나서 선물받은 기분이었어요.

매 순간 꼼꼼하고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시고 중간중간 추억으로 남을만한 사진들도 찍어주셔서 파리에서의 마지막 날이 정말 행복하게 기억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연락드릴 일은 없겠지만 파리에 아는 사람 한 명 생긴 것 같아 더 가까워진 느낌이에요^^

다시 한 번 최민웅 가이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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